요즘사는 ‘세상이 말하는 정답 말고, 나다운 삶의 레퍼런스'를 슬로건으로 2017년부터 세상이 말하는 정답이 아닌 나다운 답을 찾아나가는 ‘요즘것들’을 만나왔습니다. 정해진 길을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찾고 개척해나가고 있는 2030세대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나다운 삶을 탐구하는 미디어입니다.
FINDERS CLUB 시즌2 운영진
요즘사 커뮤니티 FINDERS CLUB은 요즘사 혜민과 현우, 파인더 경연이 함께 기획 및 운영합니다.
Story Finder | 혜민
직장인으로 6년 일했고, 프리워커로 7년째 일하고 있다. 2017년부터 요즘사를 통해 300여명의 '요즘것들'을 인터뷰했다. '이야기 속에서 길을 찾는 사람'으로 스스로를 정의하고 있는 만큼 파인더스 클럽에서는 파인더들만이 가진 고유한 이야기속에서 함께 길을 찾아주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
Idea Finder | 현우
10년간 IT회사에서 UI/UX 디자이너로 일했고 2년 전 퇴사하고 요즘사에서 비주얼 디렉터로 함께 하고 있다. 요즘사의 '아이디어 저축은행'을 맡고 있기도 하다. 파인더스 클럽에서는 파인더들의 아이디어에 불씨를 붙여주는 역할을 하고싶다
Connect Finder | 경연
마지막 직장에서 퇴사 후 2년 동안 고립의 시간을 보내며, 성장은 고립되었을 때가 아닌 연결되었을 때 점화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파인더스클럽에서 파인더이자 가드너로 활동하며, '연결 기획자'로서 다양한 커뮤니티의 기획 및 운영을 돕고 있다. 파인더스클럽 시즌2에서는 파인더들에게 연결의 순간이 성장의 순간으로 점화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싶다.